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핀랄 룰러케이스 (문단 편집) ==== 키텐 전투 편 ==== 그렇게 사건이 끝났지만 얼마 뒤, 다이아몬드 왕국의 병사들이 쳐들어온 키텐 마을에 이동한다. 아스타는 부상을 입은 상태이고 차미는 침만 질질 흘리는지라 괜찮을까라며 한숨을 쉰 뒤 아스타와 차미와 같이 마을 시민들의 피난을 돕다가 동생인 랭그리스와 마주하게 된다. 랭그리스의 조롱에 기가 죽나 했지만 아스타가 핀랄 선배의 편을 들어주는 것을 보고 기운을 차리고 시민들을 인질로 잡은 다이아몬드 적군을 아스타와 챠미와 협동하여 이긴다. 그리고는 처음으로 랭그리스에게 기 죽지 않고 선전포고를 하며 원래 텔레포트 했던 자리로 이동하고 나중에 가서는 왜 그랬지 하고 후회를 한다. 처음에 유노를 보고 금색의 엘리트인 그는 분명 검은 폭우인 우리를 비웃겠지라며 초연해하다가 그가 진심으로 아스타를 인정하고 지지않겠다고 말하는 모습에 놀라워하며 둘은 좋은 라이벌이라며 감탄해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